鳥料理専門店ドライブイン鳥は秘伝のタレで新鮮な鶏肉を昔ながらの網焼きで楽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ドライブイン鳥は緑提灯のお店です。

‘드라이브 인 토리’ 는 녹색등불운동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녹색등불운동은, 식량 자급률이 40% 이하까지 떨어진 일본의 농업을 조금이라도 되살리기 위해 하는 봉사활동 입니다.

녹색등불운동의 취지와 방법은

본고장 국산품(곡물, 생선, 고기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게 혹은 술집 등의 점포에 ‘지역생산품 응원 가게’ 라고 크게 쓰고 ★이 있는 녹색 등불을 걸도록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급률이 40%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식 재료의 칼로리 기준으로 본고장, 혹은 국산품을 50% 이상 사용하고 있으면 별 하나의 녹색 등불을 걸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자급률을 올리려는 다양한 운동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강제적이거나 인증 위주의 운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가게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점포들의 허위 표시가 문제가 되어 이 방법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정직함을 쌓아서 신용을 얻는’ 영업을 하고 있는 꾸준한 가게들만 참가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녹색등불은 손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점주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상징합니다. (초록등불소개에서 발췌)

こだわり
닭고기는 아리타도리 (사가현의 최상급 닭고기) 아리아케도리 (사가현의 최상급 닭고기) 를 주로 사용하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또한 100% 국산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은 본고장의 농가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こだわり